애니송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OP 파파파(パパパ) - 사이토 슈카 한국어 개사

생초콜릿우유88% 2023. 11. 21. 22:47
파파파 (사이토 슈카)
パパパ (斉藤朱夏)
 
개사 생초콜릿우유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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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사
2 – 독음
3 – 번역
4 – 개사
 
パパパドゥビドゥバパー
파파파 두비두바파-
    
君は意地悪な通り雨
키미와 이지와루나 토오리아메
너는 짓궂은 소나기
너는 짓궂게 내리는 소나기 같아
    
イタズラに優しくなんてしないで
이타즈라니 야사시쿠난테시나이데
장난으로 상냥하게 대해주지 마
맘도 없는데 다정하게 대하지마
    
まんまと吸い込んで育ちました
만마토 스이콘데 소다치마시타
보란 듯이 받아들이고 자라났어요
거 봐 보란 듯 듬뿍 받아 피었잖아
    
胸の奥の奥に咲いた花
무네노 오쿠노 오쿠니 사이타 하나
가슴 속 깊은 곳에 피어난 꽃
내 맘 속 깊고도 깊은 곳의 꽃 한 송이
    
それは恋という名前の品種です
소레와 코이토유우 나마에노 힌슈데스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품종이에요
그 꽃의 이름은 사랑이라고 하나 봐
    
甘い匂いと 心臓がチクっと
아마이니오이토 신조-가 치쿳토
달콤한 냄새와 심장이 따끔하고
달콤한 꽃향기로 심장을 콕 자극해
    
痛む少しの毒があること
이타무 스코시노 도쿠가 아루코토
아프고 살짝 독이 있는 것
가슴을 아프게 하는 독을 갖고 있대
    
君がいなくちゃ枯れてしまうこと
키미가 이나쿠챠 카레테시마우코토
네가 없으면 시들어버리고 마는 것
네가 곁에 없으면 시들어버리는
    
それだけ分かってるんだ
소레다케 와캇테룬다
그것만은 알고 있어
사랑이란 그런 꽃이래
    
パッと開いた ああ このフラワー
팟토 히라이타 아아, 코노후라와-
‘팟’하고 피어났어 아, 이 flower
활짝 피어난 내 맘 속 플라워
    
どんな図鑑にも載ってないや
돈나 즈칸니모 놋테나이야
어떤 도감에도 실리지 않았어
어떤 도감을 찾아봐도 없는 걸
    
世界初の大発見 だから君に見せたくて
세카이하츠노 다이핫켄 다카라 키미니 미세타쿠테
세계 최초의 대발견이니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전 세계 최초의 대발견이래 가장먼저 네게 보여줄 거야
    
なのに まるで興味ないみたいさ
나노니 마루데 쿄-미나이미타이사
그런데 넌 마치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근데 넌 여전히 관심 없어 보여
    
ノックしても居留守使って
놋쿠시테모 이루스츠캇테
노크해봐도 없는 척 하고
노크해도 없는 척만 하는
    
ロックしたままの君の扉
록쿠시타마마노 키미노 토비라
잠겨 있을 뿐인 너의 문
록 간단히 열 수 없는 네 맘의 문
    
それなのに憎めないんだ これだから不思議だ
소레나노니 니쿠메나인다 코레다카라 후시기다
그런데도 미워할 수 없어 이러니까 신기하네
그래도 있잖아 난 네가 좋아 이러니 맘이란 참 신기해
    
つぼみは ねえほら 開いてしまうんだ パ パ パ
츠보미와 네- 호라 히라이테시마운다 파 파 파
꽃봉오리는 있지, 피어나게 되는거야 파 파 파
꽃봉오리가 점점 꽃을 피워나가 파 파 파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く つぼみは ねえほら
모-도우시요우모나쿠 츠보미와 네- 호라
이젠 어쩔 수 없이 꽃봉오리는 있지
이제 정말 난 몰라 꽃봉오린 점점
    
開いてしまうんだ パ パ パ
히라이테시마운다 파 파 파
피어나게 되는거야 파 파 파
꽃을 피워나가 파 파 파
    
甘い甘い実を育てるには
아마이아마이 미오 소다테루니와
달고 단 열매를 키우려면
달고도 달콤한 열매를 맺으려면
    
少ない水がちょうどいいって聞いた
스쿠나이 미즈가 쵸-도이잇테 키이타
물이 적은 게 딱 좋다고 들었어
물은 적게 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
    
都合よくしんじてみたいな
츠고우요쿠 신지테미타이나
때마침 믿어보고 싶은걸
나도 그 얘길 믿어보고 싶어 졌어
    
胸の奥の奥に咲いた花
무네노 오쿠노 오쿠니 사이타 하나
가슴 속 깊은 곳에 피어난 꽃
내 맘속 깊고도 깊은 곳의 꽃 한 송이
    
きっと甘く甘く実るはず
킷토 아마쿠 아마쿠 미노루하즈
분명 달고 단 열매를 맺겠지
세상에서 가장 단 열매가 맺힐 거야
    
どこかで読んだ 雑誌のコーナー
도코카데 욘다 잣시노 코-나-
어디선가 봤던 잡지의 코너
언젠가 읽었던 잡지 속의 얘기
    
付かず離れずの駆け引き技
츠카즈하나레즈노 카케히키와자
애매한 거리의 밀당기술
가끔은 밀고 다시 당기는 밀당 기술
    
でも駆け抜けたいんだ 引きたくないんだ
데모 카케누케타인다 히키타쿠나인다
그치만 밀어내고 싶어 당기고 싶진 않아
근데 당기고만 싶어져 밀고 싶지 않아
    
それぐらいわかるでしょ
소레구라이 와카루데쇼
그정도는 알잖아
그런 내 맘을 좀 알아줘
    
パッと振り向かせてみたいな
팟토 후리무카세테미타이나
확 돌아보게 해보고 싶은
활짝 날 보면 웃게 만들래
    
あっと驚くようなフレーズで
앗토 오도루쿠요우나 후레-즈데
‘앗’ 하며 놀랄 만한 문구로
펄쩍 놀랄만한 대사를 떠올려
    
何て声をかけようか 変なあだ名で呼ぼうか
난테 코에오카케요오카 헨나 아다나데 요보오카
뭐라고 말을 걸면 좋을까 이상한 별명으로 불러볼까
어떤 이야기로 말을 걸까? 별명을 붙여 널 부를까?
    
ねえ 聞こえないふりしないで
네- 키코에나이 후리시나이데
있지, 안 들리는 척 하지 말라고
바보야 못 들은 척 딴 데 보지 마
    
アップしてシャッター押したって
압프시테 샷타- 오시탓테
클로즈업하고 셔터를 눌러봐도
사진기로 널 찍어 봐도
    
どっかピンぼけの君のフィルム
돗카 핀보케노 키미노 휘루무
어딘가 핀트가 맞지 않는 너의 필름
핀트가 어긋난 필름뿐이지만
    
それなのにさ 楽しいんだ これだから不思議だ
소레나노니사 타노시인다 코레다카라 후시기다
그런데도 말이지 즐거워 그러니까 신기하네
그래도 널 보면 웃음이 나와 이러니 맘이란 참 신기해
    
つぼみは ねえほら、開いていくんだ パ パ パ
츠보미와 네- 호라, 히라이테쿤다 파 파 파
꽃봉오리는 있지, 활짝 피는 거야 파 파 파
꽃봉오리가 점점 싹을 틔워나가 파파파
    
mmミリメートル単位だって枝葉伸ばしていこう
미리메-토루 탄이닷테 에다하 노바시테 이코-
밀리미터 단위라도 가지를 뻗어가자
밀리미터란 단위지만 조금씩 가지를 뻗어
    
なん千kmキロ先からでも分かるぐらい
난센키로 사키카라데모 와카루구라이
수천킬로미터 앞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어디 있든 상관없어 나를 알아볼 수 있게
    
そしたら見て見ぬふりなんてさせない そうでしょ?
소시타라 미테미누 후리난테사세나이 소-데쇼?
그러면 못 본 척 하고 놔두지는 못할거야 그치?
이제 더 이상 날 못 본 체 하진 못 할 거야 말해봐
    
あふれ出す気持ちは抑えようもないんです
아후레다스 키모치와 오사에요우모나인데스
흘러넘치는 기분은 이제 누를 수도 없어요
넘치기 시작한 이 마음은 더 이상 멈출 수가 없어
    
最初からそもそも抑える気がないんです
사이쇼카라 소모소모 오사에루 키가나인데스
처음부터 별로 누를 생각도 없었어요
아냐 사실은 처음부터 멈출 생각 같은 건 없어
    
それもこれも全部 君の仕業だし
소레모 코레모 젠부 키미노 시와자다시
그거도 이거도 전부 니가 한 짓이고
아 정말 이렇게 된 건 다 네 탓이야 알겠니?
    
パッと開いた ああ このフラワー
팟토 히라이타 아아, 코노후라와-
‘팟’하고 피어났어 아, 이 flower
활짝 피어난 내 맘 속 플라워
    
どんな図鑑にも載ってないや
돈나 즈칸니모 놋테나이야
어떤 도감에도 실리지 않았어
어떤 도감을 찾아봐도 없는 걸
    
世界初の大発見 だから君に見せたくて
세카이하츠노 다이핫켄 다카라 키미니 미세타쿠테
세계 최초의 대발견이니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전 세계 최초의 대발견이래 가장먼저 네게 보여줄 거야
    
なのに まるで興味ないみたいさ
나노니 마루데 쿄-미나이미타이사
그런데 넌 마치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근데 넌 여전히 관심 없어 보여
    
ノックしても居留守使って
놋쿠시테모 이루스츠캇테
노크해봐도 없는 척 하고
노크해도 없는 척만 하는
    
ロックしたままの君の扉
록쿠시타마마노 키미노 토비라
잠겨 있을 뿐인 너의 문
록 간단히 열 수 없는 네 맘의 문
    
それなのに憎めないんだ これだから不思議だ
소레나노니 니쿠메나인다 코레다카라 후시기다
그런데도 미워할 수 없어 이러니까 신기하네
그래도 있잖아 난 네가 좋아 이러니 맘이란 참 신기해
    
つぼみは ねえほら 開いてしまうんだ パ パ パ
츠보미와 네- 호라 히라이테시마운다 파 파 파
꽃봉오리는 있지, 피어나게 되는거야 파 파 파
꽃봉오리가 점점 꽃을 피워나가 파 파 파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く つぼみは ねえほら
모-도우시요우모나쿠 츠보미와 네- 호라
이젠 어쩔 수 없이 꽃봉오리는 있지
이제 정말 난 몰라 꽃봉오린 점점
    
開いてしまうんだ パ パ パ
히라이테시마운다 파 파 파
피어나게 되는거야 파 파 파
꽃을 피워나가 파 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