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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정 (名前のない感情) - 마치타 치마 (町田ちま) 한국어 개사

생초콜릿우유88% 2024. 2. 9. 02:49

 

이름 없는 감정 (마치타 치마)

名前のない感情 (町田ちま)

 

개사 생초콜릿우유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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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

2 독음

3 번역

4 개사

 

人生わりに うかな

진세이노 오와리니 나니오 오모우카나

인생의 끝에 어떤 생각을 할까

인생의 끝자락에 난 어떤 생각을 할까?

 

後悔かそれかめない

코우카이카 아이카 소레카 사메나이 유메카

후회일까 사랑일까 그게 아니면 깨지 않는 꿈일까

후횔까, 아닐까, 사랑과 덧없는 꿈일까?

 

まだ明日うかな

마다 미누 아시타니 나이오 네가우카나

아직 보지 못한 내일에 무엇을 비는 걸까

동트기 전 새벽녘에 난 어떤 소원을 빌까

 

かな理想をほらいてよ

타시카나 리소우오 호라 에가이테요

확실한 이상을 어서 그려봐

꿈에 그린 이상향을 어서 입에 담아봐

 

本当のことなんてしいだけだけど

혼토노 코토난테 카나시이다케 다케도

진심 같은 건 슬프기만 할 뿐인데

진실의 이면 따윈 슬프기만 할뿐인데

 

がもっといでしょ

우소오 츠쿠 호우가 못토 츠라이데쇼

거짓을 말하는 편이 더 괴롭겠지

거짓을 말하는 건 맘이 찢어지겠지

 

正解度 息まらせた

세이카이오 토우 타비 이키오 츠마라세타

정답을 물을 때마다 숨이 막혀왔어

답을 찾는 과정 속에 질식할 듯 숨이 막혀

 

いつけないまままっていた

오이츠케나이 마마 아시와 토맛테이타

쫓아가지 못한 채 다리는 멈춰있어

맘이 따라가질 못해 두 다리는 멈춰선 채

 

昨日よりも今日よりも明日んだなら

키노우요리모 쿄우요리모 아스오 에란다나라

어제보다도 오늘보다도 내일을 선택했다면

어제보다도 오늘보다도 내일을 선택했다면

 

どうかあなたの世界

도우카 아나타노 세카이노 에니

부디 그대의 세계의 그림에

부디 화폭에 담긴 그대 세계에

 

そっとわたしのせて

솟토 와타시노 이로오 노세테

살짝 나의 색깔을 얹을게

살짝 내 색깔의 물감을 섞어줘

 

今日えきれない

쿄우모 카조에키레나이 유메니

오늘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꿈에

다시 파도처럼 밀려드는 꿈에

 

ちょっと

춋토 아시가 스쿠무

살짝 다리가 붙잡혀

잠깐 주춤하겠지만

 

うのならむのなら

네가우노나라 노조무노나라 토모니

바란다면 원한다면 함께

내가 바라는 건 바래도 좋다면 그대와

 

夜明けをきましょう

요아케오 에가키마쇼우

새벽을 그려보자

함께 내일을 보고 싶어

 

した名前のない感情

아후레다시타 나마에노 나이 칸죠오

넘치기 시작한 이름 없는 감정을

멈출 방법조차 모를 이름 없는 감정이

 

められやしない

다레모 토메라레야시나이

아무도 멈출 수 없어

끝없이 가슴속에 맴돌아

 

純然らせて

쥰젠나 코코로데 후데오 하시라세테

순연한 마음으로 붓을 휘둘러서

순수한 마음으로 도화지를 채워나가

 

どこにもないようなかをめた

도코니모 나이요우나 나니카오 모토메타

어디에도 없는 듯한 뭔가를 원했어

다른 사람에겐 없는 뭔가를 갈구했어

 

いつからこうなったっけ傍目らずに

이츠카라 코우낫탓케 하타메오 후라즈니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남의 눈은 신경 쓰지 않고

언제 이렇게 된 걸까 적어도 노력만큼은

 

ていたでしょう?

유메오 미테이타데쇼?

꿈을 꾸었잖아

게을리 한 적 없던 난데

 

言葉にするのはそりゃ簡単だけど

코토바니 스루노와 소랴 칸탄다케도

말로 바꾸면 그거야 간단하지만

말로는 뭘 못 하겠어 그야 간단하겠지

 

大人になるにはもう邪魔

오토나니 나루니와 모우 쟈마다

어른이 되기에는 좀 방해돼

어른이 좀 돼보라니 아 짜증나

 

溜息つきめたこんな

타메이키츠키 하지메타 콘나 요루니

한숨을 쉬기 시작한 이런 밤에

어느새 또 늘어난 한숨에 잠 못 이루다

 

あののわたしなら?

아노히노 와타시나라 나니오 에가쿠?

그 날의 나라면 무얼 그릴까?

생각해 예전의 나라면 무엇을 그릴까?

 

嗚呼迷けたまま

아아 마요이 츠즈케타마마

, 헤메이는 채 그대로

, 망설임은 여전히 남아

 

のままくまま心象

코코로노마마 오모무쿠마마 신쇼오

마음 가는대로 내키는 대로 심상을

떨치지 못한 채 마음 가는대로 그려가

 

どうかそのいてみて

도우카 소노 테데 에가이테미테

부디 그 손으로 그려봐

부디 화폭에 담아줄래 그대의

 

そっとあなたのせて

솟토 아나타노 이로오 노세테

살짝 그대의 색을 얹어서

손에 그대만의 물감을 담아서

 

どんなものでもはほら

돈나 모노데모 이마와 호라

어떤 것이든지 지금은 봐

뭐든 그려봐도 괜찮아 잘 봐

 

もう白紙じゃない

모오 하쿠시쟈나이

이제 백지는 아니야

이게 너의 색깔이야

 

うのならむのなら

네가우노나라 노조무노나라 토모니

바란다면 원한다면 함께

내가 바라는 건 바래도 좋다면 그대와

 

夜明けをきましょう

요아케오 에가키마쇼우

새벽을 그려보자

함께 내일을 보고 싶어

 

えないえのない人生

마다 미에나이 코타에노 나이 진세이모

아직 보이지 않는 답 없는 인생도

아직 찾지 못해 답을 알 수 없는 인생도

 

れはしない

나니모 오소레와시나이

무엇도 무섭지 않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

 

あなたがいるのならば

아나타가 이루노나라바

네가 곁에 있다면

그대가 곁에 있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