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사인 (요네즈 켄시)
ピースサイン (米津玄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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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사
2 – 독음
3 – 번역
4 – 개사
いつか僕らの上をスレスレに
이츠카 보쿠라노 우에오 스레스레니
언젠가 우리들 위를 아슬아슬하게
어느 날 머리 위를 닿을 듯 말듯하게
通りすぎていったあの飛行機を
토오리스기테 잇타 아노 히코-키오
스쳐 지나갔던 그 비행기를
날아 멀리에 사라졌던 비행기가
不思議なくらいに憶えてる
후시기나 쿠라이니 오보에테루
신기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이유도 모르는 채 뇌리에 박혀
意味もないのになぜか
이미모 나이노니 나제카
의미도 없을 텐데 왜일까
자꾸 선명하게 떠올라
不甲斐なくて泣いた日の夜に
후가이나쿠테 나이타 히노 요루니
자신이 한심해서 울었던 날 밤에
하는 일마다 잘 안 돼 울었던 밤에
ただ強くなりたいと願ってた
타다 츠요쿠 나리타이토 네갓테타
그저 강해지고 싶다고 바랬었어
내게 힘이 있었다면 간절히 빌었어
そのために必要な勇気を
소노 타메니 히츠요-나 유우키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용기를
한걸음을 내딛기 위한 용기를
探し求めていた
사가시 모토메테이타
찾아 헤매고 있었어
구원처럼 찾아 헤맸어
残酷な運命が定まってるとして
잔코쿠나 움메이가 사다맛테루 토시테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잔혹한 운명이 정해진 길이래도
それがいつの日か僕の前に現れるとして
소레가 이츠노 히카 보쿠노 마에니 아라와레루토시테
그것이 언젠가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어쩌면 가시밭길에 넘을 수 없는 벽이 기다린대도
ただ一瞬、この一瞬、息ができるなら
타다 잇슌 코노 잇슌 이키가 데키루나라
그저 한순간, 이 한순간만, 숨을 쉴 수 있다면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내 심장이 뛴다면
どうでもいいと思えたその心を
도-데모 이이토 오모에타 소노 코코로오
어찌됐든 좋다고 생각한 그 마음을
그걸로 충분해 눈앞의 널 구할 수 있다면
もうー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또 한 번
遠くへ行け 遠くへ行けと
토오쿠에 이케 토오쿠에 이케토
멀리까지 가라, 멀리까지 가라고
멈추지 마 한 걸음 더 뛰어
僕の中で誰かが歌う
보쿠노 나카데 다레카가 우타우
내 안에서 누군가가 노래해
가슴속에 울리는 그 목소리에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熱烈に
도-시요-모 나이호도 네츠레츠니
어떻게 할 수도 없을 만큼 열렬하게
뜨거워진 몸으로 네게 달려가
いつだって目を腫らした君が二度と
이츠닷테 메오 하라시타 키미가 니도토
언제나 눈이 부어 있던 네가 두 번 다시
이젠 네 두 눈가에 슬픔을 걷어내고
悲しまないように笑える
카나시마나이 요-니 와라에루
슬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내일을 향해 맘껏 웃게 만들
そんなヒーローになるための歌
손나 히-로-니 나루 타메노 우타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
그런 히어로가 될게 날 지켜봐줘
さらば掲げろピースサイン
사라바 카카게로 피스 사인
그렇다면 내걸어라 피스 사인을
한손을 높이 들어 피스 사인
転がっていくストーリーを
코로갓테이쿠 스토리오
굴러가는 스토리를
서툴기만 한 스토리를
守りたいだなんて言えるほど
마모리타이다난테 이에루호도
지키고 싶다고 말할 만큼
지켜내 보일 테니까 네게 그런 건
君が弱くはないのわかってた
키미가 요와쿠와 나이노 와캇테타
네가 나약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어
필요 없을 만큼 강한 건 알고 있어
それ以上に僕は弱くてさ
소레 이죠-니 보쿠와 요와쿠테사
그 이상으로 나는 약해서 말이야
그저 내 마음이 너무나 약한 탓에
君が大事だったんだ
키미가 다이지닷탄다
네가 소중했던 거야
네가 더 소중했던 거야
「独りで生きていくんだ」なんてさ
히토리데 이키테이쿤다난테사
「혼자서 살아갈 거야」라고
「날 좀 내버려둬」 널 뿌리치고
口をついて叫んだあの日から
쿠치오 츠이테 사켄다 아노 히카라
입을 벌리고 외쳤던 그 날부터
모든 걸 혼자 해낼 거라 말한 날부터
変わっていく僕を笑えばいい
카왓테이쿠 보쿠오 와라에바 이이
변해 가는 나를 비웃어도 좋아
무너져가는 날 비웃으면 돼
独りが怖い僕を
히토리가 코와이 보쿠오
혼자인 게 무서운 나를
겁쟁이가 되어가는 날
蹴飛ばして 噛みついて 息もできなくて
케토바시테 카미츠이테 이키모 데키나쿠테
걷어차고 물어뜯으며 숨도 쉴 수가 없고
걷어차도 매달리는 네 모습에 숨막혀
騒ぐ頭と腹の奥が 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って
사와구 아타마토 하라노 오쿠가 쿠샤쿠샤니 낫탓테
혼란스런 머리와 뱃속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시끄럽게 떠드는 감정과 이성이 엉망진창 뒤섞여서
衒いも外連も消えてしまうくらいに
테라이모 케렌모 키에테시마우 쿠라이니
잘난 척도 가식도 사라져버릴 정도로
가식이나 허세 따위 전부 내던지고서
今は触っていたいんだ君の心に
이마와 사왓테이타인다 키미노 코코로니
지금은 너의 마음에 닿고 싶은 거야
이 순간만큼은 내 맘을 부딪쳐 네게 닿게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손을 뻗으면
きっといつか遠く離れた
킷토 이츠카 토오쿠 하나레타
언젠가 반드시 저 멀리 떨어진
언젠가는 저기 먼 하늘에
太陽にすら手が届いて
타이요-니스라 테가 토도이테
태양까지 손이 닿아서
태양까지 닿을 수 있을 테니
夜明け前を手に入れて笑おう
요아케마에오 테니 이레테 와라오-
새벽녘을 손에 넣고선 웃자
날이 밝아올 거라 믿고 웃어볼래
そうやって青く燃る色に染まり
소-얏테 아오쿠 모에루 이로니 소마리
그렇게 푸르게 타오르는 색으로 물들어
뜨거운 열이 내 맘을 푸르게 물들여
おぼろげな街の向こうへ
오보로게나 마치노 무코-에
어렴풋이 보이는 거리 저편를 향해
아련한 경치를 눈에 새긴 뒤
手をつないで走っていけるはずだ
테오 츠나이데 하싯테 이케루하즈다
손을 꽉 잡고서 달려나갈 수 있을 거야
너희의 손을 붙잡고 나아갈 거야
君と未来を盗み描く
키미토 미라이오 누스미 에가쿠
너와 미래를 그려나가
우리가 그려나갈 미래만큼은
捻りのないストーリーを
히네리노 나이 스토리오
비틀리지 않은 스토리를
비틀림 없는 스토리로
カサブタだらけ荒くれた日々が
카사부타다라케 아라쿠레타 히비가
상처투성이에 거칠었던 날들이
상처투성이 딱지 마를 일 없던 날들이
削り削られ擦り切れた今が
케즈리케즈라레 스리키레타 이마가
닳고 닳아서 끊겨버린 지금이
계속된 마모 속에서 닳아버린 지금이
君の言葉で蘇る鮮やかにも現れていく
키미노 코토바데 요미가에루 아자야카니모 아라와레테이쿠
너의 말에 되살아나서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너의 말 한 마디에 다시 떠올라 더욱 선명하게 머리에 그려져
蛹のままで眠る魂を
사나기노 마마데 네무루 타마시-오
번데기인 채 잠드는 혼을
우화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던 영혼과
食べかけのまま捨てたあの夢を
타베카케노 마마 스테타 아노 유메오
먹다 만 채로 버려놓은 그 꿈을
한 입만 베어 문채 버려두고만 그 꿈을
もう一いち度ど 取とり戻もどせ
모- 이치도 토리모도세
다시 한 번 되찾아라
이제부터 되찾아갈게
もうー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또 한 번
遠くへ行け 遠くへ行けと
토오쿠에 이케 토오쿠에 이케토
멀리까지 가라, 멀리까지 가라고
멈추지 마 한 걸음 더 뛰어
僕の中で誰かが歌う
보쿠노 나카데 다레카가 우타우
내 안에서 누군가가 노래해
가슴속에 울리는 그 목소리에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熱烈に
도-시요-모 나이호도 네츠레츠니
어떻게 할 수도 없을 만큼 열렬하게
뜨거워진 몸으로 네게 달려가
いつだって目を腫らした君が二度と
이츠닷테 메오 하라시타 키미가 니도토
언제나 눈이 부어 있던 네가 두 번 다시
이젠 네 두 눈가에 슬픔을 걷어내고
悲しまないように笑える
카나시마나이 요-니 와라에루
슬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내일을 향해 맘껏 웃게 만들
そんなヒーローになるための歌
손나 히-로-니 나루 타메노 우타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
그런 히어로가 될게 날 지켜봐줘
さらば掲げろピースサイン
사라바 카카게로 피스 사인
그렇다면 내걸어라 피스 사인을
한손을 높이 들어 피스 사인
転がっていくストーリーを
코로갓테이쿠 스토리오
굴러가는 스토리를
서툴기만 한 스토리를
君と未来を盗み描く 捻りのないストーリーを
키미토 미라이오 누스미 에가쿠 히네리노 나이 스토리오
너와 미래를 그려나가, 비틀리지 않은 스토리를
우리가 그려나갈 미래만큼은 비틀림 없는 스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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