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사 생초콜릿우유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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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사
2 – 독음
3 – 번역
4 – 개사
嗚呼、いつもの様に 過ぎる日々にあくびが出る
아-, 이츠모노 요-니 스기루 히비니 아쿠비가 데루
아아, 언제나처럼 지나는 날들에 하품이 나와
아아, 쳇바퀴 돌 듯이 지나가는 날에 하품만 나오네
さんざめく夜、越え、今日も
산자메쿠 요루, 코에, 쿄-모
시끄러운 밤을, 지나, 오늘도
떠들썩했던 밤이 지나 다시
渋谷の街に朝が降る
시부야노 마치니 아사가 후루
시부야 거리에 아침이 와
도심 속 빌딩 위에 걸린 아침 해
どこか虚しいような そんな気持ち
도코카 무나시이 요-나 손나 키모치
어딘가 공허한 듯한 그런 기분이야
갈 곳을 잃어버린 맘은 허공을 맴돌아
つまらないな でもそれでいい
츠마라나이나 데모 소레데 이이
시시하네 그래도 그걸로 됐어
시시하기만 해 그래 이제 됐어
そんなもんさ これでいい
손나 몬사 코레데 이이
그런 거지 이걸로 됐어
원래 다 그렇지 이런 거지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숨겨왔었던
들키지 않게 억눌러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자
진심이 하늘 높이 울리도록 외쳐 보자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確かにそこにある
미나이 후리 시테 이테모 타시카니 소코니 아루
못 본 척하고 있어도 확실히 거기에 있어
안 보이는 척 눈 가려봐도 꿈은 항상 네 곁에 있어
感じたままに描く 自分で選んだその色で
칸지타 마마니 에가쿠 지분데 에란다 소노 이로데
느꼈던 대로 그려내 스스로 선택한 그 색으로
생각한 그대로 그려가 이 손으로 고른 물감을 쥐고서
眠い空気纏う朝に 訪れた青い世界
네무이 쿠-키 마토우 아사니 오토즈레타 아오이 세카이
졸린 공기에 감싸인 아침에 찾아온 푸른 세계
무거운 잠기운 떠도는 아침에 높이 펼쳐진 군청색의 하늘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う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 유우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
솔직한 자신을 전하는 일이란
怖くて仕方ないけど
코와쿠테 시카타나이케도
무서워서 견딜 수 없지만
무섭겠지만 그래도 말할래
本当の自分 出会えた気がしたんだ
혼토-노 지분 데아에타 키가 시탄다
진짜 나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이제서야 한 걸음 나에게 다가선 것만 같아
嗚呼、手を伸ばせば伸ばすほどに 遠くへゆく
아-, 테오 노바세바 노바스 호도니 토-쿠에 유쿠
아-, 손을 뻗으면 뻗을수록 멀어져 가
아-, 손을 뻗어보면 닿을 듯 말 듯이 자꾸 멀어져가
思うようにいかない、今日も
오모우 요-니 이카나이, 쿄-모
생각처럼 되지 않아, 오늘도
생각한대로 되질 않는 오늘
また慌ただしくもがいてる
마타 아와타다시쿠 모가이테루
다시 분주하게 발버둥치고 있어
또 다시 초조해져 발버둥을 쳐
悔しい気持ちも ただ情けなくて 涙が出る
쿠야시이 키모치모 타다 나사케나쿠테 나미다가 데루
분한 기분도 그저 한심해서 눈물이 나
분했던 마음만큼 커진 비참함은 뺨을 타고 흘러 내려
踏み込むほど 苦しくなる 痛くもなる
후미코무 호도 쿠루시쿠 나루 이타쿠모 나루
발을 내딛을수록 괴로워져 아프기도 해
빠져들수록 왜 이렇게 아플까 지쳐가는 걸까
感じたままに進む 自分で選んだこの道を
아- 칸지타 마마니 스스무 지분데 에란다 코노 미치오
느꼈던 대로 나아가 스스로 선택한 이 길을
아- 생각한 그대로 나아가 이 손으로 고른 지도를 펼쳐서
重いまぶた擦る夜に しがみついた青い誓い
오모이 마부타 코스루 요루니 시가미츠이타 아오이 치카이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는 밤에 물고 늘어진 푸른 맹세
무거운 눈꺼풀 붙들며 지켜온 군청색 하늘에 맹세한 약속들
好きなことを続けること それは「楽しい」だけじゃない
스키나 코토오 츠즈케루 코토 소레와 「타노시이」 다케쟈 나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 그건 「즐거움」뿐만이 아니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 나아가 가끔씩 넘어지기도 하겠지
本当にできる? 不安になるけど
혼토-니 데키루? 후안니 나루케도
진짜 할 수 있어? 불안해지지만
현실 앞에 무너져 못 일어설 것 같아도
何枚でも ほら何枚でも
아- 난마이데모 호라 난마이데모
몇 장이든 그래 몇 장이든
아- 몇 장이든 더, 그래 몇 장이든 더
自信がないから描いてきたんだよ
지신가 나이카라 에가이테 키탄다요
자신이 없으니까 그려 왔던 거야
재능이 없으니 끈질기게 버티는 거야
何回でも ほら何回でも
아- 난카이데모 호라 난카이데모
몇 번이든 그래 몇 번이든
아- 몇 번이라도 그래 몇 번이라도
積み上げてきたことが武器になる
츠미 아게테키타 코토가 부키니 나루
쌓아 올려 왔던 것들이 무기가 돼
물집 잡힌 이 손이 내 비장의 무기거든
周りを見たって 誰と比べたって
마와리오 미탓테 다레토 쿠라베탓테
주변을 본다 해 봤자 누군가와 비교해 봤자
주변을 둘러보고 잣대에 올려보곤 해
僕に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んだ
보쿠니 시카 데키나이 코토와 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今でも自信なんかない それでも
이마데모 지신 난카나이 소레데모
지금도 자신 따위 없어 그래도
자신 있게 말할 순 없지만 고갤 들어
感じたことない気持ち 知らずにいた想い
칸지타 코토나이 키모치 시라즈니 이타 오모이
느껴 본 적 없는 기분 모르고 있던 마음
메말라간 감정과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간 날들
あの日踏み出して 初めて感じたこの痛みも全部
아노 히 후미다시테 하지메테 칸지타 코노 이타미모 젠부
그날 발을 내딛고 처음으로 느꼈던 이 아픔도 전부
뒤늦게 발을 내딛고 나아간 날 몰려왔던 후회 아픔까지 전부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で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데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으로
마주선 지금은 끌어안고 갈게
触れたまだ小さな光
후레타 마다 치이사나 히카리
닿았던 아직 작은 빛
아직은 작기 만한 빛을 향해
大丈夫、行こう、あとは楽しむだけだ
다이죠-부, 이코-, 아토와 타노시무다케다
괜찮아, 가자, 남은 건 즐기는 것뿐이야
웃으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그거면 돼
全てを賭けて描く 自分にしか出せない色で
아- 스베테오 카케테 에가쿠 지분니시카 다세나이 이로데
모든 것을 걸고 그려 나만이 낼 수 있는 색으로
아- 내 전부를 내걸고 뛰어봐 스스로 개척한 이 길을 믿어봐
朝も夜も走り続け 見つけ出した青い光
아사모 요루모 하시리 츠즈케 미츠케다시타 아오이 히카리
아침도 저녁도 계속 달려 찾아냈던 푸른 빛
쉬어도 괜찮아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눈부신 군청색의 하늘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건
좋아하는 일과 마주선다는 건
今だって怖いことだけど
이마닷테 코와이 코토 다케도
지금도 무서운 일이지만
여전히 겁이 나지만 이제는
もう今はあの日の透明な僕じゃない
모- 이마와 아노 히노 토-메이나 보쿠쟈 나이
더 이상 지금은 그날의 투명한 내가 아니야
할 수 있어 그날의 텅 빈 나는 더 이상 없으니까
ありのままの かけがえの無い僕だ
아리노 마마노 카케가에노 나이 보쿠다
있는 그대로의 비교할 것 없는 나야
이제야 되찾은 나다움이란 이런 거니까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숨겨왔었던
들키지 않게 억눌러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자
진심이 하늘 높이 울리도록 외쳐 보자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確かにそこに 今もそこにあるよ
미나이 후리 시테 이테모 타시카니 소코니 이마모 소코니 아루요
못 본 척하고 있어도 확실히 거기에 있어 지금도 거기에 있어
안 보이는 척 눈 가려봐도 꿈은 항상 네 곁에 언제나 이곳에 있잖아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숨겨왔었던
들키지 않게 억눌러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さあ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사아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자
진심이 하늘 높이 울리도록 외쳐 보자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確かにそこに 君の中に
미나이 후리 시테 이테모 타시카니 소코니 키미노 나카니
못 본 척하고 있어도 확실히 거기에 있어 너의 안에
안 보이는 척 눈 가려봐도 꿈은 항상 네 곁에 언제나 네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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